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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달력
글쓴이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1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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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

베른트 잉그마르 구트베를레트는 유럽 전역과 아시아,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지를 직접 여행하면서 모은 자료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차나 자동차 혹은 커피를 매개로 한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써온 작가이다. 그는 1966년 동서 독일의 경계선에 위치한 풀다에서 출생했다. 베를린과 부다페스트, 파리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베를린에서 저널리스트, 편집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역사의 50가지 오류』로 독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07년 출판한 책 『역사의 오류』의 성공으로 그 이름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저서로는 『커피세계로의 여행』(1996), 『노트르 쥐드 익스프레스, 유럽 철도의 역사』(1999), 『독일 역사의 50가지 오류』(2002), 『속도, 자동차는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켰는가』(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마야 문명의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친다
2012년, 세계는 멸망하는가?


2000여 년 전, 원시림에 살던 한 부족이 유럽의 것보다 더 정확한 달력을 고안해 낸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이유로 고대 마야족은 그토록 시간에 집착했는가? 마야의 달력이 수수께끼에 얽힌 신비한 주기로 이루어진 까닭은 무엇인가? 망원경도 없던 그 옛날 어떻게 별의 운행을 정확하게 관측한 것일까? 마야력이 한 민족의 우수한 문화 수준을 대변해주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마야력은 인류의 시간 계산 역사에서 실제로 예외적인 현상인가? 무엇보다 신비에 가득 찬 이 달력의 대주기가 끝난다는 이유로 2012년 12월 21일 인류가 대재앙에 직면할 것이라는 예언은 사실인가? 그리고 마야인들 스스로도 이 세계의 몰락을 믿었을까?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메조 아메리카의 역사를 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야 문명에 접근해가는 과정. 아울러 마야의 풍토적 배경. 인류학적 진화 과정, 지리적 환경과 더불어 기독교적 세계관의 침탈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적하는 서술 방식은 매혹적인 시간 여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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