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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 75센티미터
글쓴이
안학수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1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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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학수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대일문학상, 서울문화재단 개인창작집 공모상을 수상했고, 2013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수혜했다. 2023년 제1회 충남작가상, 2024년 제1회 한국 작가상(동시)을 수상했다. 동시집으로 『박하사탕 한 봉지』, 『낙지네 개흙 잔치』, 『부슬비 내리던 장날』, 『아주 특별한 손님』, 『안학수 동시선집』, 장편소설로 『하늘까지 75센티미터』, 『그림자를 벗는 꽃 1, 2, 3』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이다. 『머구리에서 무거리로』 집필을 끝내고 출간을 기다리던 중 2024년 8월 3일 소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언젠가는 나도 조금은 빛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가난과 외로움, 장애를 딛고 일어선 어느 시인의 아름다운 성장소설


소설 속 주인공은 불의의 사고로 척추가 손상되어, 흔히 말하는 꼽추가 된다. 꼽추로 자라면서 온갖 시련을 겪게 되지만 마침내 시인이 되어 자신과 같이 상처받은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을 동시로 표현한.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은 아직 그 시절의 어린이의 마음과 같습니다. 그는 시를 쓰는 사람이다. 그의 시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갯벌의 냄새가 짙게 배어 있다. 사람들은 그의 시를 읽으며 마음 한 켠이 따뜻해졌다. 상처가 등불이 되었을 때, 그의 몸이 따뜻해지고 세상은 다시 밝아 왔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곁에서 따뜻해짐을 같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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