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코칭해야 한다!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려면 긍정적인 교감이 필요하다. 따라서 결국 자녀의 기질과 더불어 부모 자신의 기질 특성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아이 때문에 힘들어지는 이유가 아이의 반응 특성 때문이 아니라 부모와의 기질 차이 때문인 경우도 심심치 않게 많다. 그러니 부모 자신의 기질을 아는 것이 아이와의 관계에도 중요하다. 부모 자신의 기질 특성을 파악한 후에 자녀의 기질과 비교해보자. 어떤 점이 비슷한가? 어떤 점이 다른가? 어느 면에서 잘 맞고 어느 면에서 충돌하는가? 이러한 정보를 통해 활력이 넘쳐나는 자녀와의 관계를 좀더 효과적으로 형성할 수 있다.
지은이는 아이가 가진 다양한 기질에 대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코칭해야 하는지를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부모는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학교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우고 효과적인 성공계획을 수립한다. 양육이 부모의 일방적인 작용이 아니라 아이와의 쌍방향 작용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아이와 협력하는 방법까지 일러주고 있다. 부모를 당황케 만드는 아이들에게 애정 어린 시선의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이 책은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와 새로운 양육 전략에 대한 실제 사례들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침을 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