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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
글쓴이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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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영향력 있는 미국의 철학자로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동 대학교 노아 포터 명예교수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 비글로에서 태어나, 캘빈 칼리지(B.A.)와 하버드 대학교(Ph.D.)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모교인 캘빈 칼리지와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트르담, 미시간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철학회 회장과 미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와일드 강연〉과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 강연〉과 트리니티 신학교의 〈칸처 계시 신학 강연〉 등에 초빙되어 강의했다.
월터스토프는 다방면에서 탁월한 작품을 썼다. 그는 1970년대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정의론에 주로 관심을 기울이며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 『사랑과 정의』(이상 IVP), 『월터스토프 하나님의 정의』(복있는사람), Justice: Rights and Wrongs (Princeton) 등의 작품을 썼다. 또한 다른 주제를 다룬 책에서도 정의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다. 교육철학에 관한 『샬롬을 위한 교육』(SFC), 예술철학에 관한 『행동하는 예술』(IVP), 인식론 및 학문론에 관한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100) 등 그의 책 전반에서 그의 정의론을 엿볼 수 있다.
전례철학에 관한 작품으로는 Acting Liturgically (Oxford),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100) 등이 있고, 정치철학에 관한 작품은 The Mighty and the Almighty (Cambridge), Understanding Liberal Democracy (Oxford) 등이 있다.
자전적인 작품으로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관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최근 출간되어 그의 삶과 철학적 배경을 볼 수 있는 회고록 『경이로운 세상에서』(복있는사람)가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On Universals (Univ. of Chicago Press), Hearing the Call (Eerdmans), Religion in the University (Yale), Thomas Reid and the Story of Epistemology, John Locke and the Ethics of Belief, Divine Discourse (이상 Cambridg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론과 실천, 전통과 대안을 아우르는 철학자 월터스토프가 정의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선언하는 새로운 고전!

불의의 현장에서 점화된 문제의식과 개혁주의 전통의 탄탄한 기반에 힘입어 꾸준히 독보적 정의론을 구축해 온 월터스토프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사랑과 정의가 서로 충돌한다는 기존 기독교 윤리학 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가 조화를 이루는 대안적 아가페주의를 제시하는 책이다. 철학·정치·법·신학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쌓아 올리는 정교하고 엄밀한 논증으로, 온전히 이해한 사랑은 정의를 구현하며 정의는 사랑의 실천 사례임을, 하나님의 칭의에 담긴 사랑이 정의로움을, 또한 그 사랑은 우리에게도 정의를 포함하는 사랑의 실천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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