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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조종사
글쓴이
박지청 저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17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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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청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석사). 공군에서 20년간 근무한 베테랑 조종사다. 2010년 공군 남부전투사령부(현, 공중전투사령부) 평가과에 배속되어 모든 비행기지의 조종사를 평가했다. 이때 F-4E 전투기는 물론 F-15K, F-16, F-5, KT-1, C-130, CN-235을 비롯해 전 기종을 평가하는 행운을 누렸다. 2010년 10월부터 1년간 터키 지휘참모대학에서 수학했고, 본국으로 돌아온 뒤 넉 달 동안 공군사관학교 내 리더십센터에서 비행대대 조직 문화를 진단하는 일을 맡았다. 2013년 청주 비행기지의 모 비행대대에서 비행대장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공군사관학교 순환직 교수로 학생들과 만났다. 공군사관학교 생도 면접관 및 공군 조종 장학생 면접관을 맡은 바 있다. 2017~2020년 아시아나항공 부기장, 2020년 극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했고, 2021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누구나 짐작하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는 조종사의 세계를 밝힌다!
전투기, 민항기, 수송기, 헬기… 기종별 조종사의 길을 보여주고,
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자격 및 조건들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는 친절하고 완벽한 가이드!!


『항공기 조종사』는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사람, 조종사들의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 나아가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와서 조종사 과정을 밞고 있지만 좀 더 확실한 합격 노하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적성과 신체조건이 조종사에 맞지 않는데도 어렸을 때부터 조종사가 되는 길만 바라보고 걷는다면 본인들이 희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자칫 시간과 열정을 낭비할 수도 있다. 이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면접관으로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항공기 조종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가진 정보가 매우 빈약할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생도들에게조차 쓸모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망생들은 하나같이 기존의 책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에 의존한다. 그런 식으로 입수한 정보들은 정작 이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데도!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조종사의 전망, 기종별로 달라지는 조종사의 임무, 군 및 민항공사 조종사의 인터뷰를 통한 조종사의 실제 삶,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조종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 및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비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덕목과 자질 등을 고루 담았다. 특히 베테랑 조종사의 정신으로 준비한 여러 정보들, 즉 항공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에 입학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 전공이 다른 사람이 뒤늦게 조종사의 길을 가려고 할 때 가능한 방법, 외국에 유학하는 길, 각종 시험에 임하는 자세 등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은 이 책만이 자랑하는 특장이다. 조종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고된 과정을 견디며 비전을 그리고 있는 많은 훈련생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수많은 교사들, 현재 다른 일을 하면서 조종사의 길을 준비하는 다수의 지원자들에게 이 책은 분명 정확하고 믿음직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특히, 각 학교별 입학조건,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비롯하여 훈련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까지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 도표들은 많은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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