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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글쓴이
성열관 외 1명
출판사
살림터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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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열관

경희대학교 교수이며,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교육과정 및 수업(Curriculum & Instruction)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호모 에코노미쿠스 시대의 교육』, 『혁신학교: 한국교육의 희망과 미래』(공저), 『국가와 공적 지식(The State and the Politics of Knowledge)』(공저)가 있으며, 역서로는 『미국 교육개혁, 옳은 길로 가고 있나』가 있다. 최근에는 여러 국제 학자들과 함께 『강한 국가와 교육과정 개혁(The Strong State and Curriculum Reform)』과 『국제 성취도평가 제도에 대한 관심을 이해하기(Understanding PISA’s Attractiveness)』 집필에 참여했다. 2008년 세계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고, 2011년과 2017년에 한국교육학회에서 수여하는 운주논문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혁신학교, 교육과정 개혁, 평가 혁신 등 한국교육의 새로운 경로를 제시하는 많은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제적으로는 ≪Curriculum Inquiry≫, ≪Comparative Education≫, ≪International Social Work≫ ≪Oxford Review of Education≫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실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시에서 소통으로, 소외에서 참여로
교육의 혁신을 추구하다


『혁신학교』는 공교육 정상화 프로젝트 및 혁신학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변화를 갈망하는 기대가 혁신학교로 수렴되고 있는 현 상황을 충실하게 반영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발전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혁신학교들이 한국교육의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경로 창출의 레버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 저자들은 희망적인 대답을 전한다.

혁신학교는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 공동체’이다. 배움(learning)은 시험점수 따기 위주의 일제식, 경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습의 의미와 성장의 기쁨을 맛보는 것이다. 돌봄(caring)은 교사-학생 간에 배려와 존중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고, 이를 통해 학생의 전면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조건으로서의 보살핌이다. 책임교육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잘 배울 수 있도록 협력과 참여의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다. 공동체는 학교 구성원들이 민주주의와 신뢰를 기반으로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터이다.

지난 수년 동안 학교혁신 운동에 참여해온 저자들은 이러한 실천활동을 통해 축적한 이론적·실제적 성과를 이들은 저서로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1부에서는 '혁신학교는 어떤 학교인가?'라는 기본적인 물음에 답하기 위해 혁신학교의 비전, 시대적 의미, 혁신학교의 상과 과제 등에 대해 살펴보았다. 나아가 제2부에서는 혁신학교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혁신학교는 지시에서 소통으로, 소외에서 참여로, 차별에서 지원으로, 그리고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변화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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