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멘토들의 시크릿 스타일 공개!
나만의 멋,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자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으로 황폐화된 경제적 불황기 속에서도 패션 잡지 《보그》를 성공리에 이끌어낸 편집장 에드나 울만 체이스는 "패션은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스타일은 기억과 추억, 성장 배경, 환경, 경험, 느낌, 체형, 성격, 취향, 감성 등이 맛나게 버무려진 결정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패션 라이선스 잡지 《엘르》 패션 기자로 시작해 샤넬 홍보부장을 역임한 지은이의 20년 패션계 인생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33개의 가장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각 아이템이 갖고 있는 역사,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내 옷을 한 눈에 알아보는 법' 등을 세심하게 담았다. 가령 화이트 셔츠처럼 가장 기본적이나 잘 고르기 어려운 아이템의 진짜 매력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편하게 입는 피케 셔츠와 청바지가 얼마나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묘사했다.
또한 책 속에는 국내 유명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잡지 에디터, 패션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의 옷에 대한 생각과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그들만의 시크릿 아이템 및 착장 컷이 함께 들어있다. 패션 멘토들의 스타일을 눈여겨 보며 나만의 멋, 나만의 스타일을 직접 완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