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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야기
글쓴이
김은정 저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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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정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프랑스 에스모드 스타일학과를 졸업하고 파리에서 일하다 패션잡지 「엘르」가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패션 에디터로의 열망을 안고 한국에 돌아왔다.「엘르」로 처음 패션잡지와 연을 맺게 되었다. 「마리 끌레르」 패션뷰티 차장을 거쳐 「마담 휘가로」 편집장으로 있다 샤넬 홍보부장으로 일하며, 패션과의 끈을 단 한순간도 놓지 않고 살았다. 남편의 중국 발령으로 새로운 인생을 경험한 그녀는 현지에서의 시간을 엮어 『Leaving, Living, Loving』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패션 멘토들의 시크릿 스타일 공개!
나만의 멋,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자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으로 황폐화된 경제적 불황기 속에서도 패션 잡지 《보그》를 성공리에 이끌어낸 편집장 에드나 울만 체이스는 "패션은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스타일은 기억과 추억, 성장 배경, 환경, 경험, 느낌, 체형, 성격, 취향, 감성 등이 맛나게 버무려진 결정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패션 라이선스 잡지 《엘르》 패션 기자로 시작해 샤넬 홍보부장을 역임한 지은이의 20년 패션계 인생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는 33개의 가장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각 아이템이 갖고 있는 역사,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든 '내 옷을 한 눈에 알아보는 법' 등을 세심하게 담았다. 가령 화이트 셔츠처럼 가장 기본적이나 잘 고르기 어려운 아이템의 진짜 매력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편하게 입는 피케 셔츠와 청바지가 얼마나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묘사했다.

또한 책 속에는 국내 유명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잡지 에디터, 패션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의 옷에 대한 생각과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그들만의 시크릿 아이템 및 착장 컷이 함께 들어있다. 패션 멘토들의 스타일을 눈여겨 보며 나만의 멋, 나만의 스타일을 직접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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