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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지리학
글쓴이
최창조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1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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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창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국토개발연구원 주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주사범대학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 『한국의 자생 풍수』 1·2, 『한국의 풍수지리』, 『한국의 풍수사상』, 『사람의 지리학』, 『땅의 논리 인간의 논리』, 『도시 풍수』, 『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 『땅의 눈물, 땅의 희망』, 『풍수잡설』, 『북한 문화유적 답사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청오경·금낭경』, 『서양인이 본 생활풍수』,『한국풍수인물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땅은 곧 어머니이며,
자생풍수는 곧 사람의 지리학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풍수라 함은 곧 오늘날의 지리학을 말한다. 하지만 일반 학문으로서의 '지리학'과 풍수가 말하는 '지리학'은 다르다. 일반 지리학은 지표 현상을 주제로 삼아 연구하는 과학이라면 풍수는 땅과 풍토에 대한 거주민들의 지혜가 집적된 것이 체계를 갖추면서 형성된 자생 학문이라고 본다.

저자는 4대강 사업, 행정수도 이전 등 땅과 관련한 시급한 현안들 역시 땅을 어머니로 보는 자생풍수의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땅은 소유와 이용의 대상인 물질이 아니라 아끼고 보살펴야 하는 어머니이며, 현재 우리의 국토는 병에 걸린 어머니라고 주장하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풍수에 대한 30여 년간의 연구와, 평생 동안 우리 국토 전역을 누비며 쌓아온 현장 지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최창조의 자생풍수 이론은 결코 땅을 떠나 살 수 없는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혜를 전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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