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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간
글쓴이
데이비드 폴레이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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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폴레이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응용 긍정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국제 긍정심리학 학회의 창립 상임이사이며,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객원 연구원이다. 또한 야후, 마스터카드, 글로벌페이먼트, AISEC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중요한 직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20년 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 난폭하게 운전을 한 상대 운전자가 도리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지만 그가 탄 택시의 기사는 놀랍게도 그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며 상대 운전자의 행운을 빌어주었다. 기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가 어떻게 그리 침착할 수 있느냐고 묻자 기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쓰레기차와 같다. 마음속에 온갖 좌절, 분노, 실망을 꽉꽉 채운 채 돌아다닌다. 만약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그들은 가지고 다니던 쓰레기 감정을 온통 우리에게 쏟아낼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말에 깊은 깨달음을 얻은 그는 이후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상처받지 않는 법, 나아가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법에 관해 고민하고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기적의 3초 법칙을 만들게 되었고 현재는 10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조절 원리를 전파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듣고 3초 법칙을 실천하게 되면서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쏟아지자, 그는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현재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연설가, 세미나지도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유수의 기업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주로 직장 내에서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그의 책 『3초간』에 자세히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데이비드 폴레이가 제시하는 '3초의 법칙'


회사에서는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를 유지하는 직장인이 회사를 벗어나면 활기를 되찾는 증세를 일컫는 말, ‘회사 우울증’. 이것은 현대의 비즈니스맨들이라면 누구나 감기처럼 앓게 되는 증상이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3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62.9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메스를 드는 책 《3초간》은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이 내게 애초부터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만드는 실용적인 해법인 ‘3초 법칙’을 전면에 내세운다. 즉 내 감정이 물들기 전 아예 부정적인 감정을 튕겨버리는 완충지대 역할로서 3초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상처받지 않는 법, 나아가 내가 남에게 부정적인 쓰레기차가 되지 않는 법에 관해 고민해온 저자는 마음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는 데는 짧지만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총 3단계로 정리해 보여준다. 그 3단계란 지금 내가 내뱉고 싶은 말이 과연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내가 원래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 미소 짓기, 다른일로 주의를 돌리기 이다.

책은 이 단계의 예를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마주칠만한 사례를 중심으로 보여주며 그 해법을 조목조목 제시한다. 또한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3초 법칙을 어떤 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매우 실용적으로 다가온다. 이를 통해 이 책은 감정노동에 시달리며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한 하나의 열쇠를 선물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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