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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드리는 백한 가지 감사의 편지
글쓴이
박해인 외 1명
출판사
지에이소프트
출판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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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해인

미국 LA에서 Hancock Park 초등학교, John Burroughs 중학교를 다녔고, 한국에선 영동중학교, 양재고등학교를 다녔다. 20대 초반에 캐나다에 이민 가 Vancouver에서 College를 잠시 다니다가 고국이 그리워 돌아왔다.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마치고 현재 서른두 살의 나이에 단국대학교 언론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어머님께 드리는 백한 가지 감사의 편지』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에 유일한 동반자였던 어머니에게 감사의 글을 썼고 어머니가 이에 답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마음훈련소]와 [이지연영어연구소]의 이지연 소장은 2002 월드컵 조직위원회 외신보도과장과 로이터통신 월드컵 기획부장을 역임하면서 세계 각국 사람들에게 ‘외신계의 마당발’이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이렇듯 사회적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던 이 소장이 정작 미국, 캐나다, 한국을 오가며 함께 살아온 아들과는 점점 대화가 단절되고 사이가 멀어짐을 느끼며 걱정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 박해인이 먼저 손을 내밀어 어머니 이지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고, 아들의 감사에 대한 어머니의 기껍고 진정어린 화답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말로 드러내며 관계를 유지해 나가나,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에겐 특히 자신의 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어색해 한다. 이는 내가 내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 건네기를 망설이고 꺼려하는 것과 같은 이치일 듯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과 말 한 마디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위로와 행복이 될 수 있을 텐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 간에 평소 쑥스러워 드러내지 못 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책이다. 때로는 백 마디의 유창함 보다 진심을 담은 한 마디가 마음에 더 와 닿는 법.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에 마음을 주고받는 것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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