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동 교육대학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직에 몸담아 왔다. 포천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경기도 광주의 초월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2014년 경기도 교육청 중등 평가계획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일상적이고 실질적인 경험 및 활동이 생략된 전통적이고 기초적인 내용과 지식을 획일적으로 습득하는 방식의 학습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학습은 이른바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학’이라는 교과로부터 학생들을 점점 멀어지게 한다. 이 책은 생명과학에 거부감을 갖거나 별다른 흥미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생명과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생명 현상이 교과서에만 등장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상생활 속의 일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재미있고 신비로우며 위대한 분야임을 조금이나마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각과 비판적 사고력 및 창의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