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키의 담당 편집자인 토키 켄지로(취미: 유흥업소 다니기)의 추천으로 GF문고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시라카와 미야코.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아르바이트의 영역을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노동의 나날이었다. 이츠키와 나유타 같은 문제아 작가에게서 원고 회수, 카이코의 만화 모델(알몸), 나유타의 취재(알몸), 연일 회식, 작가와 편집자들의 무리한 억지……. 근로 기준법? 뭐야 그거 맛있는 거?
사회의 혹독함을 알며 어른의 계단을 올라가는 미야코(알몸)에게, 연애 방면에서도 변화가……?! 몸도 마음도 속속 드러내는 출판 업계 러브 코미디, 충격의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