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현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을, 현대의 삶으로 되살린다!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옛글을 번역하는 저자는 예스럽거나 고리타분한 동양고전이 아닌, 현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소소한 일상의 사건사고와 연결하여 유쾌 발랄하게 소개한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연애담, 자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던 20대, 사회생활의 어려움 등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기발한 발상과 위트, 독특한 관찰력으로 버무려 고전을 소개한다.
≪논어≫에서는 서투른 인생에서 공자의 말씀에 위로를 받은 이야기를, ≪맹자≫에서는 저자의 연애담을 ≪대학, 중용≫에서는 세상의 모진 풍파에 맞서 살아가는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서경≫에서는 나답게 사는 법을 모색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사서삼경 외에 장자, 사기, 소학 등 인생에서 흔들릴 때마다 일으켜 준 한 마디를 소개한다. 삶의 지혜와 방향을 알려주는 옛 성현의 명언을 현대의 평범한 일상에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