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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맛이야기
글쓴이
최낙언 저
출판사
행성B잎새
출판일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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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낙언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1988년부터 식품회사에 근무하다가, 2009년부터 첨가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2012년부터 식품에 관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식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총정리한 『식품의 가치』와 ‘맛 시리즈(총 5권)’ 『식품의 원리』, 『물성의 기술』, 『맛의 원리』, 『향의 언어』, 『감각·착각·환각』이 있고 ‘오미 시리즈’로 『신맛』, 『짠맛』, 『감칠맛』, 『단맛』에 이어 『쓴맛』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음식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우는 맛의 오케스트라!

인터넷 검색창에 ‘맛집’이라고만 쳐도 한 끼 해결할 ‘맛’을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야말로 미식과잉시대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음식의 풍요 속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 맛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절대적 미식기준에 길들여져 가장 주관적이어야 할 맛이 점차 획일화되고 있다.

『맛 이야기』는 음식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지금,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의 식견을 가지고 ‘맛’이라는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인간의 생리적인 변화가 맛을 어떻게 끌어내고 표현하는지, 아울러 사회성을 지닌 인간이 어떻게 맛을 추구해야 진정한 맛을 발견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외에도 맛의 감각과 지각의 원리부터 맛의 가치까지 맛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단맛, 짠맛, 매운맛, 자연의 맛, 절대적 미각 같은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되 쉽고 재미있다. 맛은 제대로 알수록 더 황홀하게 즐길 수 있고 자신의 취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음식과 맛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자.

북소믈리에 한마디!

맛은 가장 일상적이고 강렬한 쾌락임에도 그 실체에 대해 정확히 알기란 어렵다. 하지만 저자는 맛을 제대로 알수록 더 황홀하게 즐길 수 있고 자신의 취향에 자신감을 가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과학에 인문학을 더한 맛 종합 해설서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음식과 맛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다른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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