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재회, 숙명적 대결. 제1부 ‘천사왕’ 편, 결말!
“이제 괜찮아, 오빠.”
전신을 빛내며 대지에 출현한, 금색 날개를 가진 거인―‘천사왕(미트론)’
그것은 순식간에 일어난 일로, 거인은 마치 환상처럼 그 모습을 감췄다. 다시 찾아온 일상… 하지만 불타버린 들판으로 변한 그 언덕에 발을 디딜 때마다, 그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었음을 떠올린다. ‘천사왕(미트론)’이 현현할 때, 봉인되어 있던 마술이 세계로 흘러나온다. ‘군집(클라우드)’의 음모는 드디어 성취되고 마는 것인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돌연 일어난 기적…, 나는 죽은 여동생과의 재회를 이룬다. “오빠, 이제 괜찮아.” 운명의 톱니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하고…
숙명적 대결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제1부 ‘천사왕’편, 결말!
극적인 전개, 파격적인 볼륨! 정통 매지컬 판타지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