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의 위로와 열매 하나의 행복.
이 땅에 살아가는 야생화와 함께 떠나는 여행!
꽃 사진의 불모지를 가꿔 온 송기엽 작가와 우리 식물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이유미 박사가 이 땅의 야생화와 함께 떠난 일 년 열두 달간의 여행을 담은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이다. 그 길에 담아 낸 생생한 사진과 따스한 글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건네는 우리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새봄까지 이 땅에 살아가는 야생화를 따라 여행을 떠난다. 열두 달을 기준으로 시기에 맞는 야생화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꽃의 이름에 대한 유래부터, 어디에서 어떤 모습을 살아가는지, 그 모양과 색깔만큼 다채롭고 아름다운 야생화의 치열한 삶을 담고 있다. 저자들의 꽃을 향한 애정과 떨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과 설명을 통해 이 땅의 야생화를 제대로 아는 지혜를 배우고,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