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바느질 생활자들의 즐거운 바느질 소품 만들기 백서
이 책은 바느질 생활자들의 즐거운 D.I.Y. 생활을 엿보는 핸드메이드 북이다. 최근 들어 생활속에서 기성품을 구입하는 대신 자신의 정성과 취향을 담아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자들은 그 중에서도 바느질로 유명한 블로거들이다. 바느질로 우리 아이의 옷을 만들 정도의 달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색다른 생활소품에도 도전해보자. 작품이 하나씩 늘어갈 때마다 새로운 영감을 자극할 것이다. 바느질이라면 구멍난 양말 깁는 것만 해보던 초보자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재단부터 마무리까지 친절한 이 책의 설명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바느질의 달인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바느질은 창조적인 작업이다. 같은 작품이라도 원단의 소재, 색깔, 바느질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와 형태를 만든다. 수납바구니부터 아이 원피스, 토트백, 과일 타르트 소품까지. 그녀들은 바느질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없어 보인다. 『손바느질 다이어리』는 바느질 소재인 천과 부속 소품들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세탁하는 법, 원단 재단, 바느질 방법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자세히 설명해준다. 초보자라도 이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가 보면 어느 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바느질 소품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