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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의심하다
글쓴이
오인태 저
출판사
애지
출판일
201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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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인태

1962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났다. 진주교대와 진주교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상대학교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문학교육을 전공하여 논문 「어린이시의 생성심리와 표현상의 특징」으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녹두꽃]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시집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혼자 먹는 밥』, 『등 뒤의 사랑』, 『아버지의 집』, 『별을 의심하다』, 동시집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산문집 『시가 있는 밥상』 등을 펴냈다. 창원 남정초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작은詩앗·채송화'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1년 『녹두꽃』으로 등단하여, ‘작은詩앗 채송화’ 동인으로 시와 언어에 대한 메타적 탐구와 함께 생태적 상상력으로 약하고 여린 것들과 따뜻한 소통을 추구하는 시를 쓰는 오인태 시인. 그의 다섯 번째 시집 『별을 의심하다』은 ‘짧음’과 ‘메타시’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읽힌다. 시력 이십 년을 넘긴 이 중견시인임에도 아직도 언어와 시에 대한 치열한 탐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시인은 시의 본질에 대한 오랜 탐구 끝에 깨달은 시인 나름의 시론, ‘짧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시인은 세계의 작고, 낮고, 여린 존재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한다. 세계와의 ‘따뜻한 소통’을 꿈꾸는 시인은 사회현실에 대해서도 관심과 애정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다. 모두 68편의 짧은 시로 엮어진, 그다지 부피감이 크지 않은 얇은 시집이지만 그 행간은 광대무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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