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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쓴이
조너선 프랜즌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1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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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너선 프랜즌

1959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데뷔작 『스물일곱 번째 도시』를 출간했고 와이팅 작가상을 받았다. 1992년 두 번째 장편소설 『강진동(Strong Motion)』을 출간했다. 작가는 1996년 [그란타]에서 선정한 ‘미국 문단을 이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 1999년 [뉴요커]에서 선정한 ‘40세 미만 최고의 젊은 작가 20인’에 들었다. 2001년 『인생 수정』으로 전미도서상, 제임스 테잇 블랙 메모리얼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아마존 선정 인생책 Top 100, [타임] 선정 100대 영문 소설, 2000년대 최고의 소설 3위로 선정됐다. 퓰리처상, 전미비평가협회상, 펜포크너상, 임팩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3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자유』(2010)로, [타임]은 작가를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로 소개했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 및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읽은 책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영미 주요 언론 및 아마존 미국·영국·캐나다 등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책 Top 10에 들었으며, 전미비평가협회상, [LA타임스] 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5년 후 발표한 『순수』 역시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대담한 소설’이라는 호평과 함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아마존 이달의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1위,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1위, 미국 도서관 협회 [북리스트] 에디터의 선택 1위로 선정됐다. 역시 오바마 전 대통령이 휴가철에 읽은 소설로 회자되며 대니얼 크레이그 주연의 TV 드라마로 제작됐다. 2021년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크로스로드』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 사가로, 출간 즉시 작가의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소설’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 이달의 책, [가디언] 오늘의 책, [옵저버] 금주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TV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그 외의 책으로는 에세이집 『혼자가 되는 법』(2002)과 회고록 『불편한 지대』(2006)가 있으며, 독일 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눈뜨는 봄(Spring Awakening)』을 영어로 번역해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뉴요커]와 [하퍼스]에 종종 기고해왔고,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작가는 [타임] 선정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여자의 욕망과 방황, 한 남자의 진실한 사랑…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


3대에 걸친 가족사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이 시대의 사랑과 결혼, 진정한 자유의 갈망과 책임을 그렸다. 중년 부부의 위기, 세대 간 갈등, 십대의 성적 욕망과 스릴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구하고, 인간과 자연, 제국의 무거운 짐 등 웅장한 주제들을 고찰한다. 작가는 복잡 다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황하고 고뇌하는 작중 인물들의 실수와 기쁨을 통렬하게 묘사하며, 잊을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초상을 그려낸다.

자유의 여신상에서부터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언론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자유’는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이념이 되었다. 작가는 더없이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인물들의 개인사를 다룬 가족 드라마 속에, 저널리스트와 같은 시각으로 바라본 오늘날 사회의 면면을 ― 9ㆍ11 테러와 조지 W. 부시 정권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보수 대 진보, 세대 간 갈등, 성장과 분배, 개발과 환경, 구세대와 신세대의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 ―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유의 의미를 여러 각도로 조명한다.

『자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자유는 무엇인지 묻고, 자유 또는 방종의 폐해를 밝히며, 선택의 결과에 따르는 책임을 이야기한다. 결혼에 구속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나서야 평생의 사랑은 월터임을 깨닫는 패티의 모습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더 나아가 가정의 행복과 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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