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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 우리가 간다
글쓴이
김종민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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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민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20년 넘게 여러 그림책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서점인 ‘사슴책방’을 운영하고 있고 그림책 강의도 10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경주를 그리는 마음》이 있고, 그린 책으로 《토끼, 너!》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 《영하에게는 작은 개가 있어요》 《소 찾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웃이 하는 일을 알면 세상이 보여요!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요?


이 책은 '일과 사람' 시리즈 중 3번째 편으로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불이나 사고가 나면 어디든지 언제든지 소방관이 달려갑니다.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하는 소방관! 어떻게 그토록 침착하고 용감할까요? 주인공 구조대원 김영민(가공인물)씨의 하루를 살펴보면서, 아침에 회의하는 모습부터 소방차와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출동하고 훈련하는 모습까지 소방관이 하는 모든 일들을 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출동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소방관 안은 어떻게 생겼는지까지 구석구석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불 끄는 펌프차가 무슨기능을 하는지, 응급차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방관의 복장과 도구는 어떻게 생겼는지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점심시간에 여유롭게 운동하다가도 출동 벨이 울리자 당장 소방차로 달려가는 긴장한 얼굴, 구조대 버스 안에서 장비를 갖추어 입고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이나, 불 속에 뛰어든 소방관의 방화모 아래로 보이는 믿음직한 눈빛,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물 한 모금 마시는 소방관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얼굴들을 그린 그림에는 소방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작가는 소방서에서 밤낮을 꼬박 보내며 취재를 하고, 직접 출동현장에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진짜' 현장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책을 쓰고 그리는 일이 힘들 때마다, 불을 끄다 손등을 덴 소방관의 손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소방관이 어떤 일을 하고, 그들의 희생정신과 용기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일'에 아이들의 생각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일과 사람 시리즈 영상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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