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다가 큰 위기를 맞게 된 강군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마음이 얼마나 신비하고 위력적인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강군의 아버지는 출세와 성공에 집착하다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들은 폭식증으로 체중이 20kg이나 불었다. 아내는 ‘마음이 없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책에는 이렇게 분열해 가던 강군의 가족은 가족치료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후 아들의 폭식증도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런 이야기와 여러 사례들을 통해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감정, 곧 분노, 상실감, 시기심, 죄책감들에 대해, 또 이런 감정을 피하기 위해 마음이 필사적으로 벌이는 몸부림, 방어기제를 알려준다. 그리고 마음의 동력인 정신 에너지 관리법에 대해 소개하며 마음을 잘 살피고 관리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마음이 얼마나 신비하고 위력적인지 생생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은 마음의 동력인 정신 에너지 관리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아울러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는 스트레스 관리법, 정신 에너지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좋은 수면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일상에 지친 우리들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