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ㆍ친환경 채소, 정말 안전한가?
지금껏 알았고, 믿어왔던 채소의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채소가 몸에 좋다는 생각은 틀렸다!'고 당돌하게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유기농ㆍ친환경 채소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껏 알았고, 믿었던 채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줌마돌로 돌아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 엄마, 유수영(SES, 슈)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이 책을 번역했다. 또한 이 책에도 나오는, ‘기적의 사과’로 우리나라에 유명해진 기무라 씨가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자연재배에 대해 한수 더 배우고 갔다는 그 주인공, 우리나라 자연재배의 최초이자 최고 1인자, 송광일 박사가 이 책을 감수했다.
자연재배, 유기재배, 일반재배한 오이를 각각 잘라서 병에 넣어 열흘간 변화를 지켜보는 부패 실험을 해보았다. 자, 3개의 오이 중 어떤 오이가 제일 빨리 썩을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제일 먼저 썩은 것은 유기재배 오이였다. 이 외에도 무, 당근, 감, 쌀로도 부패 실험을 해본 결과, 자연재배 채소는 썩지 않고 모양도 유지한 채 발효되었다. 이처럼 저자는 자연재배, 유기재배, 일반재배를 각종 실험으로 몸소 비교하며 채소에 관한 놀라운 진실을 독자들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