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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하우스 살인 사건
글쓴이
아비코 다케마루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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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비코 다케마루

1962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스즈키 아키라(鈴木哲). 교토 대학 문학부 철학과 재학중 아야쓰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다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형 탐정 시리즈’나 『사냥꾼은 교토를 달린다』와 같은 코믹미스터리, 근미래 SF ‘부식 시리즈’, 반전이 돋보이는 서술미스터리 『살육에 이르는 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사운드 노벨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의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슬라이핸드』 『탐정이 되기 위한 839가지 방법』 등 만화 시나리오, TV 프로그램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8의 살인』 『부식의 거리』 『미륵의 손바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연애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살육에 이르는 병』으로 많은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충격을 던졌던 작가 아비코 타케마루.『라이브 하우스 살인 사건』은 코믹 청춘 탐정 미스터리 ‘인형 탐정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책은 연작 단편집 형식을 취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의 커다란 기둥 줄거리를 진행시키는데, 바로 『인형, 탐정이 되다』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전개되었던 두 ‘인간’ 주인공, 오무츠와 요시오의 연애다.

하나하나의 단편들이 본격적인 정통 추리의 재미를 선사하는 가운데, 유쾌한 탐정 미스터리라는 ‘인형 탐정 시리즈’의 기본적인 설정에 걸맞게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펼쳐지는 이 둘의 이야기는 살인과 실종, 속임수가 난무하는 미스터리 이야기 속에 소홀할 수 있는 따뜻한 인간미를 가미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앞선 세 권의 작품들과 비교해 고향의 가족, 어린 시절의 친구 등 이 두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폭넓게 다룸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 속의 캐릭터들에게 한 발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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