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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삼성 가난한 한국
글쓴이
미쓰하시 다카아키 저
출판사
티즈맵
출판일
2011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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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쓰하시 다카아키

경제평론가이자 중소기업진단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쿄도립대학 졸업 후, 외국계 IT기업 노텔을 비롯해 NEC, 일본IBM을 거쳐 2008년에 중소기업진단사로 독립한다.한국의 외환위기 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화제를 모았던《위기의 한국 경제》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최고의 한국 경제 전문가로 인정을 받았다. 단행본 집필과 함께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방송 출연 및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경제뉴스의 이면을 읽어라》 《경제뉴스의 이면을 읽어라-세계 경제편》 《중국 경제, 숨겨진 위기》 《달러 붕괴(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가 모르고 있던 글로벌 기업들의 불편한 진실
미쓰하시 다카야키가 보여주는 냉철한 시각의 경제 분석서


일본 경제전문가가 본 한국 경제와 글로벌 기업, 그리고 일본 경제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 미쓰하시 다카아키는 경제 평론가이면서 또 중소기업 진단사라는 다양한 경제 분야의 일을 하며 많은 저서를 통해 세계 경제에 관한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이러한 시각은 어느 한 쪽의 시야에 치우친 관점이 아니라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역시 이 책 『부자 삼성 가난한 한국』에서도 그 태도는 일관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는 "‘일본 전자업계의 모든 이익을 다 합쳐도 한국 삼성전자의 이익에 미치지 못 한다’라는 기사를 보면서, 꼭 삼성전자의 직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국민기업의 약진에 통쾌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익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그 놀라운 규모의 이익에 대해 누구나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거시적으로 보면 기업의 이익이 증대되고 있을 때에는 다른 경제주체(국민이나 정부)가 반드시 손해를 본다고 주창한다. 또한 실제로 한국에서는 그 말이 그대로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대기업 성장의 이면에 있는 이런 문제들이 실질적인 국민의 고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다양한 데이터와 경제논리를 통해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이미 전작 『위기의 한국 경제』에서 한국의 외환위기를 정확히 예측하여 최고의 한국 경제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한국 경제와 대기업의 여러 가지 문제를 설명하는 근거가 되는 미국의 왜곡된 자본주의의 문제, 일본형을 벗어나 미국형 경제모델로 전환한 한국 경제의 문제, 또 FTA가 아닌 TPP를 선택한 일본 경제의 어리석음과 과감하게 FTA를 선택한 한국에 대한 부러움 등을 다양하게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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