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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하늘호수에 서다
글쓴이
황의봉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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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의봉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입사, 신동아 기자와 편집장, 베이징특파원과 출판국장을 지내고 31년간의 기자생활을 마쳤다. 세종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일한 뒤 2018년 봄 제주도로 이주했다. 현재 제주시 애월읍의 한 생태마을에 거주한다. 저서로 『80년대의 학생운동』 『中國通』 『샹그릴라 하늘호수에 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 자연’과의 만남

30년 넘게 언론사에 있으며 베이징 특파원으로 근무하기도 한 저자가 사진작가이자 중국통인 40년지기 친구와 함께 중국 운남성 일대를 여행하며 마주한 아름다운 대자연과 소박하지만 정겨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따뜻한 기후에 설산과 초원, 호수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광을 간직한 운남 지역을 두루 돌아본 두 남자의 최종 목적지는 최후의 낙원, ‘샹그릴라’다.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에 소개되며 이상향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샹그릴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 옛 대리국의 영화가 배어 있는 따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리장의 고성, 신비의 여인국 루구호, 세계 3대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호도협을 거쳐 ‘이상향’ 샹그릴라로 이어지는 여행길을 동행하다보면, 잠시나마 복잡한 도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대자연의 품에 안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

“세상만사 번뇌에 지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운남에, 샹그릴라에 가보길 바란다.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넣기에 이곳만큼 안성맞춤인 데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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