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야, 나 억척소녀 유랑비가 예상했던 것 이사응로 상황이 아주 힘들어져버리고 만 거야!! 그래, 일단 지미가 아빠라고 해두자구(엄마 미웡~). 얼핏 보면 잘해주는 듯도 했던 지미의 행동(요건 1권을 참조해줘)이 결과적으로는 나와 원사장의 사이를 벌어지게 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버린 거지. 누구에게? 바로 원사장 본인과 얄미운 유카 지지배에게 말야!!! 은실이의 도움(?)으로 유카와 일전을 벌여서 스트레스를 쪼깨 풀었지만 허덕덕쿵덕~!! 이제는 지미가 학교에까지 와서 날 감시해!! 니폰삘 지미의 구렁텅이(앗, 유카도 있다)에서 난 온전히 원사장을 쟁취할 수 있을까!! 어떤 고난 앞에서도 반드시 부자가 되고 말리라는, 인생역전 소녀 랑비의 고달픈 다이어리 2권 등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