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2009년 5월
글쓴이
김정은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1년 5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정은

오랜 시간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국내외 이슈, 전 지구적 논쟁의 현장에 발로 뛴 카메라 기자, 말하고 글 쓰며 기록하는 작가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논픽션뿐만 아니라 장편소설, 단편소설, 실용서,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글쓰기로 그를 아는 독자들에게 이미 친숙하다. 표적감사, 표적수사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다룬 사회정치 분야 베스트셀러 『2009년 5월』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의 표적수사에 관한 생생한 기록 『조국을 부정한다』, 대한민국 정치 현실을 신랄하게 고발한 『신 캉디드』 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작가, 언론인으로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한다.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 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천적 글쓰기, 입시논술 등을 지도하는 브런치스토리, 유튜브를 직접 제작, 운영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수사는 중단되었지만 우리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2009년 5월, 그 후로 우리 사회는 얼마나 성숙해졌는가?


2009년 5월 23일 새벽, 검찰의 조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야산에서 몸을 던졌다.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검찰, 언론, 정부는 책임을 서로 떠넘겼다. 검찰은 그에 대한 수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혐의가 사실이면 계속 수사해야지 왜 중단합니까?"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사람들은 수사의 시작과 전개, 갑작스러운 중단에 의문을 가졌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 사건은 판도라의 상자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

문재인, 안희정, 조갑제, 전원책, 전해철, 김선수의 인터뷰를 통해 듣는 '그 날'

『2009년 5월』은 당시 검찰 수사를 직접 취재했던 KBS 김정은 기자가 쓴 ‘우리 시대의 증언록’이다. 그는 당시의 언론 보도, 검찰의 수사 기록, 재판 기록을 재점검하며 이 사건의 숨겨진 실체를 드러냈다. 또한 문재인 변호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등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함으로써 이 사건의 의미를 조명했다. 저자는 묻는다. 법은 어떻게 기능해야 하며, 권력의 본질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한국의 민주주의는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무엇보다 우리 사회는 ‘2009년 5월’로부터 얼마나 더 나아갔고, 성숙해졌는가를.

이 책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직접 취재하고, 그의 소환과 죽음을 근거리에서 목격한 KBS 김정은 기자가 집필한 '우리 시대의 증언록'이다. 그는 당시의 언론 보도, 검찰의 수사 기록, 재판 기록을 재점검하며 이 사건의 전체적인 윤곽과 사건 주변의 정치적 상황을 두루 살핀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과 참여 정부의 여러 정책을 입안했던 법률가, 정치적으로 이들과는 상이한 입장의 논객까지 다양한 인물들로부터 이 사건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