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노회 창립 발기인이며 초대장로였던 석천대 장로의 손자로 4대째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대국음악협회장을 역임한 석진환의 아들이며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의 작곡가인 석종환 교수가 저자의 큰아버지이다. 집안의 대다수 식구들이 클래식을 전공하였고 아버지 석진환, 큰아버지 석종환은 40여 년간 교회 찬양대 지휘자로 봉직하였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저자는 어려서부터 늘 찬송 소게 자라났다. 또한 한양대 음악대학장과 세종문화회관 대표를 지냈고, 현재 '(사)한국음악협회'의 이사장인 김용진이 저자의 고종사촌형이다.
저자는 1985년부터 작곡, 작사자로 활동을 시작했고, 오케스트라 편곡자로도 많은 활동을 하였다. 1999년부터는 클래식 공연기획자로 나서서 'Mad for Love', 'Dear, Bernstein' 등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과 해외 유명 교향악단의 내한 공연을 기획, 제작하였다. 현재는 (주)에쎈비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기도 일산 탄현동 소재 일암교회에서 고등부 부장 및 교회 오케스트라 ' 무지개 찬양단'의 지휘자로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