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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
글쓴이
다니엘 호웰 저
출판사
청림Life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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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호웰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생화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리버티대학교의 생물학과 부교수로 인간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맨발 걷기여행 모임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맨발 생활의 장점을 알리고, 맨발로 3,2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렸을 정도로 맨발 생활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신발과 발의 구조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신발은 발을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에도 해롭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발과 관련된 통증, 질병 거의 모두가 신발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학생들에게 ‘맨발 교수님’으로 불리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신발이 우리 몸에 끼치는 악영향을 폭로하고, 맨발 생활을 권장해 세계인의 발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신발이 발 건강의 가장 큰 적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신발이 발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통념과 달리 신발은 발을 불편하게 하고, 발의 골격을 망가뜨린다. 이 책의 저자는 발, 발목, 무릎, 허리 통증이 전부 신발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뻐 보이려고 신은 하이힐과 롱부츠는 굽이 너무 높아 우리 몸을 골병들게 한다. 남자들의 신발이라고 사정이 다르지 않다. 남성용 정장구두도 뒷굽이 있고 발 앞부분이 갸름하게 모이며 환기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있는 성향 때문에 신발의 악영향만 놓고 보면 하이힐과 남성용 정장구두는 오십보백보이다.

걷고 뛰는 데 완벽한 인간의 발은 신발을 신기 시작하면서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때문에 저자는 지긋지긋한 발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맨발로 걷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맨발 걷기만 제대로 해도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는 어떤 종류의 신발들이 어떻게 우리의 발을 병들게 하는지 낱낱이 밝혀내고, 건강한 발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들에 대한 조언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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