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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함정
글쓴이
리처드 레이어드 저
출판사
북하이브
출판일
201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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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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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레이어드

영국의 노동경제학자로 공공정책이 사람들의 행복과 복지를 목표로 하기를 원한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LSE 부설 경제성과센터를 설립했으며, 경제성과센터 내의 공동체 복지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가 심리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IAPT)를 시행하도록 이끈 장본인으로, 실업과 아동기, 정신 건강과 행복에 관한 그의 연구는 영국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지은 책으로 《실업(Unemployment)》, 《불평등 다루기(Tackling Inequality)》, 《행복(Happiness)》, 《행복의 기원(The Origins of Happiness)》,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을까?(Can We Be Happier?)》, 《웰빙(Wellbeing)》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은 3배, 일본은 6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당신은 얼마나 행복한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매우 행복하다’는 응답은 그대로였다. 한국도 1960년대에 비해 1인당 국민소득이 250배쯤 불어났지만 정작 우리는 ‘돈 때문에 괴롭다’고 한숨을 쉰다.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해질까? 리처드 레이어드는 《행복의 함정》에서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으면 소득과 행복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한다. 소득에 대한 만족은 ‘사회적 비교’와 ‘습관화’에 의해 좌우되며, 결국 다른 사람의 소득 증가가 자신의 행복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질까?

이 해답에 답하는 『행복의 함정』은 우리의 목표인 행복, 그리고 더 나은 사회에서 온전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고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부터 심리학, 신경과학, 사회학, 경제학의 최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평생을 행복 연구에 바쳐온 ‘행복 황제(Happiness Tsar)’ 리처드 레이어드는 이 책에서 개인과 정부가 도덕심을 바탕으로 불행을 거르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모든 인간관계에 소통과 공존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돌려야 우리를 가로막는 ‘행복의 함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영국을 비롯해 선진국들은 너무 개인적이고 경쟁적이며 공동의 목표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성취와 불안의 쳇바퀴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금이야말로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고민해야 할 때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변화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지혜가 요구되는 것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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