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호 특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5개년 계획에 바란다”
2016년 2월 29일,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이 전북 혁신도시 내 진흥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을 수립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백원근 출판평론가는 한 매체에서 “출판시장이 극도로 냉각 중인 상황에서 중기 계획의 실효성과 성패에 따라 향후 출판의 지평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현행 5개년 계획(2012~2016)도 개시 시점으로부터 한참 지난 2012년 9월에야 초대(현임) 진흥원 원장이 데뷔 무대로 삼아 직접 발표했지만, 실적은 그다지 신통치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방향성을 잡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