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호 특집 “보도자료의 모든 것”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하루 들어오는 신간만 300종이라고 합니다. 유명저자의 책이라면 또 모를까, 신문 기자나 평론가, 방송작가들이 이렇게나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신간들을 일일이 챙겨 읽고 소개할 수 없는 노릇이죠. 결국 그들은 출판사에서 책과 함께 보내온 보도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자료에 정답은 없겠지만, ‘제발 이렇게 좀 쓰지 말았으면 한다’고 생각되는 보도자료는 있습니다. 아무리 이 책을 소개하고 싶어도 소개할 수 없게 만들어 놓은 보도자료. 10년차 20년차 편집자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한다던 그 보도자료. 편집자들도 이제 알아야 합니다. 기자, 평론가, 방속작가가를 매혹시키는 보도자료, 과연 어떻게 써야 할지 에서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