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침묵의 무게』의 저자, 헤더 구덴커프의 두 번째 가족소설
다시 한 번 부모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 주는 화제의 소설
2009년 아동 성폭행과 가정에서의 자녀 학대를 다룬 데뷔소설로 화제가 됐던 『침묵의 무게』의 저자 헤더 구덴커프의 두 번째 작품이다. 열 여섯 살 소녀가 살인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5년을 복역 하던 중 모범수로 가석방되면서 시작된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그날 밤의 진실은 다섯 살의 소년이 갖고 있다. 만약 진실이 드러난다면 두 자매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그날 밤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두 자매는 왜, 누구 때문에 이토록 비극적인 결말로 치달아야 했을까?
서서히 그날 밤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부모의 무관심이 어떻게 어린 두 자매에게 이토록 비극적인 결말을 안겨 주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출간되자마자 2011년 주목할 만한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소설은 다시 한 번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일깨워주고,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