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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광기
글쓴이
마인하르트 미겔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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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인하르트 미겔

1939년 빈에서 태어나 1958년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 있는 요한 볼프강 괴테 대학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9년에 워싱턴으로 건너가 1961년에 예술학 학사학위를, 독일로 돌아온 뒤 법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기독교민주당CDU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쿠르트 비덴코프와 함께 1977년에 <경제사회문제연구소IWG>를 설립하여 2008년까지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싱크탱크미래문화진흥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활발한 정치사회 활동을 인정받아 2005년에 테오도르 호이스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변형된 사회Die deformierte Gesellschaft』『성장의 종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경제성장 = 행복'의 등식은 무너졌다

독일의 탁월한 사회학자인 마인하르트 미겔은 이렇게 선언한다. 이 세기를 관통하는 성장의 광기는 곧 종말을 고할 거라고. 그의 저서 『성장의 광기』는 그의 경제성장의 미래를 과격하고도 단단한 논거로 진단한다. 책은 이와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경제성장이 아니면 아무것도 소용없다는 우리. 도대체 얼마나 더 가져야 멈출 것인가? 이 지고의 경제성장이 멈춘다면, 무엇에 의지하여 살 것인가?

마인하르트 미겔의 대답은 이러하다. 서구사회가 제2차 세계대전 후부터 누려온 유례없는 경제성장의 시대는 곧 끝난다. 이제는 성장의 미망에서 벗어나 인간의 가능성과 욕망을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누가 인간의 욕망을 채울 수 없다고 하는가? 욕망은 채울 수도, 과도하게 채울 수도 있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원을 현명하게 이용하고 환경과 자연을 존중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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