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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an 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반석출판사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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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독일의 국민작가 헤르만 헤세, 그의 영혼이 깃든 자전적 소설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책은 새로운 사회로 진출하려는 젊은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마치 ‘청년들을 위한 성경’과도 같은 성장소설이다. 지난 1919년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라는 부제로 출간되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으로 인해 절망 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문학계에도 일대 파장을 일으켰다.

감수성이 남달리 예민한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년기에서 청년기를 거치는 동안 선과 악의 세계에서 많은 갈등을 겪지만, 결국 데미안의 도움으로 선의 세계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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