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를 넘어 디지털 컨버전스의 시대로 나아가는 오늘날에는 다른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와 공감이 전제되어야 보다 창의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공유, 결합시키는 경로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통적인 관리 개념과 엄격한 시간 개념은 지양되어야 하며, 구조나 조직이 아닌 자유롭고 고유한 개인의 에너지를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은 그동안의 획일적인 관리 원칙들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변화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콘셉트’를 세우는 것,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 쉽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 위임하기, ‘노(No)’라고 말하는 것이란 인생의 변화를 위한 전략 5가지을 제시해줌은 물론 이 다양한 변화 도구들을 실행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안도 함께 담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변화의 키워드와 도구들을 골라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다 보면 일과 삶, 타인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원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