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소방관 전세중이 들려주는 희망메시지
시인으로 문단에 데뷔한 저자의 본래 직업은 소방관이다. 이 책은 저자가 28년동안 소방관으로 살아오며 겪었던 일들과 그 안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쓴 작품이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 현장에 가기위해 늘 대기하고 있는 소방관. 그리고 그들은 내 생명보다 남의 생명을 더 사랑해야하고, 다른 이의 안전을 위해 내가 더 위험에 처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박시교 시인의 말처럼,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소방관들의 숨겨진 노고와 희생정신, 긍지와 자부심 등을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