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인간이 공존하는 나라, 나고
나고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나고 고양이와 동네 한 바퀴」는 나고 고양이들과 그 아기 시절을 소개한 1, 2권에 이어 나고의 마을 구석구석을 소개하고 있다. 냥베르크 숲, 해시계 언덕, 소르마리 거리 등 길에 따라 11곳으로 구획을 나눠서 마을을 소개하고, 각 마을에 사는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빠짐없이 담았다.
그리고 나고에 가면 꼭 한 번은 들려봐야 할 ‘고양이 카페’ 두 곳과 유서 깊은 ‘나고 서커스’도 페이지가 모자랄 정도로 꽉꽉 채워서 자세하게 소개해 놓았으며 책의 뒤편에는 부록으로 나고의 매력적인 상점들과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양이 디자인으로 가득한 호텔 발리니즈, 세상에 단 한 장밖에 없는 오리지널 엽서를 만들어주는 엽서 가게, 전 세계에서 나고에서만 판매하는 건전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전자제품점 등 나고라서 만날 수 있는 상점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