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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개정판 8
글쓴이
형민우 글,그림
출판사
미우(대원)
출판일
2011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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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시대를 앞서간 한국만화의 자존심
다시 날개를 펴다

서부 개척시대의 거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만화이자, 신과 인간의 본질에 무거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작품 『프리스트』. 이 만화는 황량한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삼고, 선과 악의 전통적인 대결구도를 무너뜨린 채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채용함으로써 연재 초기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첫 선을 보인 후 10년 세월이 훌쩍 넘어선 현재까지도 ‘파격’으로 인정받으며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작가 형민우의 대표작을 만나보자.

타락한 대천사, ‘테모자레’의 영혼을 구속한 영혼의 감옥‘도메스 포라다’. 인간의 땅에 신에 뜻에 반하는 피의 성지를 만들려고 했던 테모자레는 도메스 포라다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독실한 신자였던 ‘이반 아이작’에게 죽음의 시험을 내린다. 테모자레의 시험에 빠져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반은 도메스 포라다를 만든 베시엘의 도움으로 죽음에서 부활하게 된다. 서부 전역에 안식의 원을 만들고 피의 성지화 하려는 테모자레와 그를 섬기는 12 사제와의 피비린내 나는 대결! 처절한 성전을 겪을 수록 신에게서 버림받은 천사 ‘테모자레’와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인간 ‘이반 아이작’의 분노는 커져만 간다. 신의 방관으로 시작된 두 피조물의 대결. 절대자는 여전히 바라만 보고, 그들의 피는 멈추지 않는다. 신의 무거운 침묵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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