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위인의 인간적인 모습, 더 나아가 다소 부정적인 모습 또한 일부러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성자가 아닌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아들도록 했지요.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