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희곡 쓰기의 즐거움
글쓴이
루이스 E. 캐트론 저/홍창수 역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11년 5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희곡 쓰기의 즐거움』은 저자의 풍부한 극작·연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화의 가치가 있는’ 희곡 창작의 실제적 기술에 중점을 둔 희곡 입문서이다.

이 책은 극작가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탐구한다. 극작가가 되는 것은 극작이 단지 작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의 세계에 관한 학습의 길임을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희곡을 창작하는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이론적 바탕과 규칙, 지침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으면서도, 저자의 풍부한 무대 경험에 기반을 둔 창의적이고 현대적인 희곡 창작의 기법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극작과 연극 일반에 관련한 고전적 희곡 작가들의 인용문들, 전범이 되는 작품의 예 등을 효과적으로 끼워 넣고, 연습문제까지 첨부함으로써, 한 장르에 대한 이론적 개론보다는 ‘공연되는’ 극작가의 길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실용적 교재의 성격을 강화했다.

특희 『희곡 쓰기의 즐거움』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희곡 창작과 ‘시네마 창작’ 또는 ‘시네마적인 글쓰기’와의 엄격한 구별을 하고 있다. 저자 캐트론은 최근에 와서 희곡 창작과 뒤섞인 ‘영화 및 텔레비전 극작 기법’에 대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전통 희곡 창작의 명확한 구별을 요구하고 있다. 창작의 초보자는 물론이고 기성의 작가들조차 별다른 의식 없이 말려들어 가고 있는 ‘시네마적인 글쓰기’를 피하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