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말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
친숙한 단어와 의태어 표현이 담긴 동화로 사고력과 언어력 발달에 도움을 주세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들로 엄마, 아빠, 맘마’ 등의 말이 있지요. 그런데‘개’ 또는 ‘멍멍이’도 가장 유력한 후보 중의 하나일 것이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물은 단연 개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동화, 만화, 영화에는 어김없이 개가 등장한다. 그만큼 개는 우리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자 캐릭터입니다.
이 동화책은 처음에 ‘개’라는 단순한 단어에서 시작하지만 곧 큰 개와 작은 개, 검은 개와 하얀 개 등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점점 늘어나는 구성을 띄고 있어요. 여기에 달리고 멈추고, 들어오고 나가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행동이 더해지고 보트나 집처럼 환경이 달라지면서 신나게 놀거나 열심히 일하는 등의 활동 영역도 훨씬 넓어집니다. 아이들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생동감 넘치는 개들을 따라 어느새 말문이 활짝 트이고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의 영역이 한층 넓어지게 될 거에요. 우리 아이 말문 트이게 하는 동화책, 한 번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