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나 괴로움, 화에 사로잡히면 웃음을 잃게 된다. 화를 화로 받아들이면 마음이 더럽혀진다. 그렇다면 항상 밝고 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부처도 미소짓는 유머 활용법』에서는 알고 보면 아주 즐거운 세계 '불교'를 통해 유머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 힌트를 준다.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것, 유머를 갖고 웃으며 생활하는 것, 석가의 유머술이라면 뭐든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이 세 가지 테마 속에서 그 비밀을 찾는다.
일반적으로 '불교는 고통의 세계'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생활하는 대중에게 불교와 유머는 매치하기 힘든 테마이다. 이 책은 석가의 가르침에는 '마음이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마음이 제 기능을 한다'는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불교의 '재미있어 견딜 수 없다'는 경지에 이르면 아무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점에서 불교가 재미있어 견딜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석가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키우는 웃는 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