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설계된 웹 서비스의 구체적인 설계 프로세스와 사고방법을 알려준다!
규모의 대소에 상관없이 웹 기술을 사용한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 독자로 하고 있으며, 웹 서비스를 어떤 방법으로 웹답게 설계할 것인지를 테마로 하고 있다. 우선, 좋은 웹 서비스 설계의 첫걸음으로서 HTTP와 URI, HTML 등의 스펙을 역사와 설계사상을 엮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웹 서비스에서의 설계 과제, 예를 들어 바람직한 URI, HTTP 메서드의 올바른 사용법,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분담, 설계 프로세스 등에 대해 현시점에서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설명에 등장하는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코드가 아니라, HTTP의 통신이다. HTTP의 통신을 이해하는 것은 웹 서비스의 동작원리를 아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HTTP 라이브러리는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익숙한 언어로 어떻게 구현할지 상상하면서 읽어나간다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