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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3
글쓴이
안인희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1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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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인희

인문학자이자 도이치어권 대표 번역자. 북유럽 신화, 유럽의 문화와 역사 등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밤베르크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는 『광기와 우연의 역사』 『히틀러 평전』 『데미안』 『트리스탄과 이졸데』 『돈 카를로스』 『파우스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대상)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번역상) 『트리스탄과 이졸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그림 전설집』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전3권)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열정과 낭만을 간직한 영웅들의 모험과 사랑!

익숙하지만 낯선 북유럽 신화를 친절하고 친근하게 풀어낸 본격적인 북유럽 신화 교양서인 '북유럽 신화' 시리즈 1, 2권이 신들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면,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게르만 영웅 전설은 중세 기사 문학의 뿌리이며 유럽의 문화·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환생한 영웅의 이야기, 괴물과의 대결, 아름다운 여인과의 강렬한 로맨스 등 흥미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가득 담은 게르만 영웅 전설은 바그너의 오페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또 영화나 문학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재탄생되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웅은 꿈꾸는 사람이다. 자신의 욕망과 야망을 실현하고자 하며, 조언자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을 일깨워나간다.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영웅은 비로소 자기완성을 이룬다. 이러한 영웅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꿈꾸는 바람직한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무수한 상상력과 이야깃거리로 독자를 유혹하는 영웅들의 전설을 통해, 내 안에 잠재된 용기와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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