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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철학
글쓴이
최훈 외 1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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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훈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학교 교수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리적·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것인지 알리는 일에도 깊이 마음을 기울여 철학을 삶 가까이 이끄는 교양서 집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4년 뛰어난 저술로 한국 철학의 발전에 기여한 철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열암철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논리학 분야에서 독보적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과 『변호사 논증법』 『반박의 기술』, 논증의 맥락을 고려한 오류 연구인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밖에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들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철학자의 도구상자』 『위험한 철학책』 『1페이지 철학 365』,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인 『불편하면 따져 봐』,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연 저술들인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 『개와 고양이의 윤리학』,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 학교: 철학』(공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_철학』은 토론으로 새롭게 쓴 철학 책! 지루한 철학사나 암기해야 할 철학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로 철학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다루었는지를 생생한 토론으로 보여준다. 날것 그대로인 생각 덩어리를 벼리는데 철학 토론만 한 것이 있을까? 쉽고 흥미롭게 시작된 토론은 논쟁의 끝에 이르러 읽는 이에게 사고의 틀이 깨어지는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안겨 준다. 책을 따라 가며 찬성과 반대 중 하나의 입장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동안 스스로 생각하는 힘 또한 기를 수 있다. 철학의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나누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토론이 가능한 철학적 쟁점을 공들여 골랐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현직 교사들이 기획한 깨알 같은 장치로 쉽고 재미있게 버무렸다. 풍부한 상징을 담은 이미지도 사려 깊게 배치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칸트는 철학을 배우는 대신 철학함을 배우라고 했는데, 이 책이야 말로 ‘철학함’을 배우는 데 꼭 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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