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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물리학
글쓴이
한스 그라스만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1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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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스 그라스만

1960년 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1984년에서 1988년까지 제네바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CERN)의 핵연구센터에서 연구했다. 1994년 마리나 코발, 조르조 벨레티니와 공동으로 톱 쿼크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이탈리아 우디네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과 함께 에너지 획득과 정보 처리에 관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저서로는『톱 쿼크, 피카소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Das Top Quark, Picasso und Mercedes Benz)와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Alles Quark? Ein Physikbuch) 등이 있다. 2011년 4월 국제적으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쓴 사람에게 주는 ‘핵 없는 미래’(Nuclear-Free Future Award, NFFA) 상을 수상했다. 이 책에도 나오는 선형 거울 시스템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모두를 위한 물리학』의 저자 한스 그라스만은 물리학이 현대인 모두가 알아야 할 교양이라고 주장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물리학과 연관되어 있고 궁극적으로는 물리학을 통해서 세계와 인간의 존재 방식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을 물리학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해결한다. 모든 문제가 큰 예산과 많은 시간을 들여야만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힘과 운동, 에너지를 다루는 물리학이 현재의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식이다. 실제로 저자는 환경을 구하고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희망의 열쇠가 물리학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인다.

한편 만드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태양빛을 온전히 이용하지도 못하는 태양 전지판이나, 거울을 이용한 태양열 탑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물리학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덕분에 석유보다 더 비싼 에너지가 된 사례 등을 가차없이 비판한다. 저자는 물리학의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며, 이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물리학을 상아탑 속의 학문이 아닌 인류의 현실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도록 흥미로운 내용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미래 사회에 물리학이 어떤 질문을 던지며 그 해답을 어떻게 추구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시사점도 던진다.

최고의 물리학자이자 물리학 기업의 CEO인 저자는 물리학계의 중심부를 거치면서 과학계의 문제들을 두루 경험하였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문제들에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물리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과 젊은 연구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물리학의 학문적인 접근 뿐만 아리나 앞으로 물리학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여 학생과 교사, 일반인 '모두에게' 필요한 물리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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