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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그리고 평양 이후
글쓴이
임동우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1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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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우

임동우는 건축사사무소 프라우드(PRAUD)의 소장이자 DOMANSA의 디렉터이며, 홍익대학교 부교수다. 새롭게 등장하는 도시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공적 영역에서뿐 아니라 사적 영역에 위치하는 건축이 어떻게 새로운 공공 공간과 집합적 도시 경험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지를 실험한다. 2013년 미국건축가연맹(AIA)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황금사자상을 받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201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획 전시 '평양 살림'과 2019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 의 공동 큐레이터를 맡았고, 2023년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의 총감독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53년, "평양 마스터플랜" 이라는 도시 계획으로 평양은 새롭게 태어난다. 평양은 사회주의 도시로서의 꿈을 안고 북한의 이념과 체제를 상징하는 도시로 성장해갔다. 그러나 지금 현재, 평양은 북한의 위태로운 오늘 보여주는 도시일뿐이다. 평양의 도시와 건축 환경의 구성 요소가 무엇인지, 어떠한 레이어들이 중첩되어있는지 이해한다면, 오늘 북한 도시의 구축 환경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평양 도시 공간의 어제와 오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미래의 평양은 어떤 모습일지 예측해 본다. 또한 생산, 녹지, 상징의 도시로써 평양을 바라보고, 변화를 예측 분석하여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 분석과 예측, 제안은 우리 사회가 평양을 비롯한 북한의 도시 공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이후의 변화에 대응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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