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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울리는 거문고
글쓴이
이태영 글/이유진 그림
출판사
삐아제어린이
출판일
201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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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고구려 때 중국 진나라에서 일곱 줄로 된 칠현금을 보내왔는데, 연주 방법을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당시 관리였던 왕산악이 칠현금을 연주했는데, 고구려의 웅장한 소리가 나지 않아 새로운 악기를 만들어 연주했어요. 그때 검은 학이 날아와 춤을 추었다고 해서 악기 이름을 현악금이라 지었데요. 그 후 후세에 전해지면서 현학금에서 거문고로 바뀌었다고 전해집니다. 거문고는 통일신라 시대에 신의 악기로 여겨져 보물 창고인 천존고에 보관되었다가 그 뒤 신라사람인 옥보고가 오십 년 동안 거문고를 연구하여 그 기법을 전수한 뒤 후대에 널리 연주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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